경기 수원시 팔달구는 불법적으로 설치된 전광형LED간판에 대해 집중 단속과 정비에 나섰다. 팔달구는 지난 달 단속에 이어 이달 안으로 밀레니엄길, 경수로, 원천로, 팔달로, 매산로, 화서문길 등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 조사하고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9월부터는 이면도로에 설치된 불법 전광형LED간판을 조사한 뒤 정비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정비대상 간판에 대해서는 1차 계고하고 정비기간 안에 정비를 하지 않을 경우 최고 5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거나, 경찰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