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53호 | 2008-07-22 | 조회수 2,896
Copy Link
인기
2,896
0
부산지하철 해운대역에 대규모 래핑… 2호선 전동차 내부광고도
네오위즈게임즈는 FPS게임 아바의 정식오픈에 맞춰 부산지하철 해운대역에 총 240㎡ 규모의 래핑광고를 집행했다.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을 거치는 부산지하철 2호선 전동차에도 광고를 게첨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의 대대적인 업데이트에 맞춰 부산에서 여름철 피서객을 겨냥한 ‘에어리어 마케팅’을 전개해 눈길을 끈다. 네오위즈는 정식오픈 업데이트 시기가 여름 휴가철에 맞물리는데다 해수욕장이 게임의 주타깃인 젊은층이 모여드는 곳이라는데 착안, 국내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을 겨냥해 해운대역에 래핑광고를 집행했다.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출구의 계단 벽면과 대합실에 아바의 정식오픈을 알리는 래핑광고를 총 240㎡ 규모로 게첨했다. 매체사인 애드21의 김오성 대리는 “해운대 해수욕장은 개장 시즌 동안 평균 1,000만명의 피서객이 찾는 곳이어서 휴가 시즌에는 특히 해운대역에 대한 광고주의 선호도가 높다”며 “지난해 부산 아쿠아리움에 이어 올해는 네오위즈가 바캉스 시즌에 맞춰 대대적인 래핑광고를 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는 해운대역사 래핑광고와 함께 부산지하철 2호선 전동차 내부에도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모서리형 1,100매, 액자형 550매라는 적지 않은 물량으로, 이 역시 피서객을 겨냥한 광고 집행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이 해운대 해수욕장 뿐 아니라 광안리 해수욕장의 관문인 금련산역을 통과하기 때문. 네오위즈의 ‘아바’ 정식오픈 광고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부산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