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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15:42

외환은행, 새 CI 선포… 간판 리뉴얼 ‘초읽기’

  • 이승희 기자 | 153호 | 2008-07-22 | 조회수 3,37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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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80개 지점 내달중 교체 들어갈 듯

외환은행이 지난 7월 3일 새로운 CI를 발표하고 간판 교체 초읽기에 들어갔다.

외환은행이 지난 7월 3일 새로운 CI를 선포하고, 간판 리뉴얼 초읽기에 들어갔다.
외환은행은 CI 발표 이후, 전국 380개 지점의 간판 리뉴얼을 진행하기 위해 제작업체들을 대상으로 입찰을 실시했다. 입찰에는 총 21개 제작사가 참여하는 등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그 결과 최종 5개 제작사가 선정됐다. 대청마스터스, 우리, 대진애드닷컴, 블루오션, 홍익애드넷 등이 최종 입찰자로 결정됐으며, 간판 제작은 내달중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외환은행 을지로 본점 간판은 이미 CI 선포 전에 작고 슬림하며, 조명 효과가 높은 면발광 사인으로 적용·교체됐다. 이에따라 앞으로 교체되는 각 지점의 간판들 역시 면발광 사인으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구체적인 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한 업계관계자가 전했다. 소재 스펙의 경우 LED는 럭스피아와 반디라이트, 시트는 3M 소재가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외환은행이 이번에 선포한 새 CI의 5개 띠는 ‘세계로 가는 금융날개(Global-Wing)’를 상징하는 것으로 오대양 및 고객과 세계를 연결하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색채는 태극 문양에서 차용해 청색과 홍색을 활용했으며, 역동적인 이미지 표현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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