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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3:38

강남구,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선정 발표

  • 편집국 | 154호 | 2008-08-11 | 조회수 2,86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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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부문 6점, 설치부문 16점 등 총 22점 수상

창작 부문 금상을 수상한 현기획의 ‘역삼 타워’.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지난 7월 7일 ‘시민들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간판은 특정 건물의 간판을 독창적으로 디자인한 창작부문 6점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기설치 간판 16점 등 총 22점이다.
선정 결과 창작 부문 금상은 역삼타워를 대상으로 개성있는 간판 디자인을 연출한 현기획의 ‘역삼타워’가 차지했으며, 기설치 부문 금상의 영예는 청담동의 ‘Bose’가 안았다. 이밖에도 창작 부문과 설치 부문의 은상 각 2점, 동상 각 3점이 뽑혔으며, 설치 부문의 경우 10점의 입선작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강남구가 아름다운 간판 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창작과 설치 2개 부문으로 나눠 작품 접수를 받았다. 공모 결과 총 9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디자인 분야 교수 5명이 포함된 아름다운 간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독창성·참신성·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결정했다.
한편, 강남구는 선정된 작품을 강남구 홈페이지(www. gangnam.go.kr)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책자를 발간해 배포할 예정이다. 또 8월중에는 강남구청 본관 1층에서 수상작품 및 강남구 광고물 개선사업 현황 등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다음호에 수상작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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