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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16:58

문화일보, 불황 속의 과감한 투자로 ‘눈길’

  • 편집국 | 153호 | 2008-07-22 | 조회수 3,04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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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사거리 전광판 20mm 고화질 픽셀로 교체

입지적인 메리트가 좋아 지난 10여년간 광고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 온 사당역사거리 전광판이 새단장을 마치고 한층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서울 동작구와 관악구 일대에 세워진 유일한 전광판으로 광고주의 선호도가 높은 사당역사거리 LED전광판이 새단장을 마치고 21일부터 한층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전광판 운용사인 문화일보(대표이사 이병규)는 서울 동작구 사당1동 산광빌딩 옥상에 설치된 전광판의 화면교체를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전광판은 가로 12m, 세로 8m 크기로, 20mm 고화질 픽셀을 사용해 HD급 해상도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문화일보는 화면교체와 더불어 최신식 3D 운영시스템 도입과 전문 디자이너의 콘텐츠 제작으로 고품격 영상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의 교체공사로 한층 높은 광고효과는 물론 경기 남부권 유동인구에게 강한 임팩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전광판은 남태령에서 이수교 방향과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대 방향으로 양방향 노출이 매우 뛰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상업지역과 주거지역, 레저지역(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경마공원)을 두루 아우른다는 메리트로 97년 설치 이후로 광고주들의 좋은 호응을 얻어 왔다.
특히 정부과천청사를 배경으로 한 정부, 공기업, 지자체 등의 공익광고의 집행이 활발하며, 경기 남부지역의 유동인구를 타깃으로 한 넓은 광고도달 범위를 지난 매체로서 다양한 광고주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문화일보의 이번 전광판 교체는 경기침체에 따른 광고시장의 위축 속 과감한 투자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문화일보 마케팅팀 유찬선 팀장은 “10여년 동안 광고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사당역사거리 전광판이 이번 교체공사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며 “화질개선과 함께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광고주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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