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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3:59

LED조명·융합소프트웨어 등 “국가 신성장동력 유력”

  • 편집국 | 154호 | 2008-08-11 | 조회수 2,99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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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지경부 장관, 전경련 하계포럼서 밝혀

LED조명, 융합소프트웨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해양 바이오연료 4개 분야가 오는 9월 최종 확정될 정부의 신성장동력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지난 7월 3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막한 ‘전경련 2008 제주하계포럼’에서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정부 정책과 기업의 대응’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대한민국산업 50년에서 성공 키워드는 경제 리더십이었다”며 “현재 우리의 먹거리인 조선, 전기전자, 자동차 등은 이미 10~20년전 투자를 해온 것이며, 지금은 앞으로 10년 뒤 먹거리를 찾아 투자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또 “기업과 민간 수요조사,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토론회 등을 거쳐 신성장동력 발굴을 추진 중으로 현재 400여개 후보 가운데 LED조명, 융합소프트웨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해양 유래 바이오연료 등을 포함한 1차 63개 후보군을 발굴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의 발표에 따르면 LED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집중 육성한다면 각각 2013년까지 세계 톱3 LED강국과 세계 4대 친환경차 생산국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정부는 ▲오픈 혁신시스템 마련 ▲산·학·연 연계 교육시스템 구축 ▲기술금융 공급 확대(2012년 7조7,000억원) ▲내년 신성장동력펀드 민·관 공동 조성 ▲규제 87개 폐지 또는 개선 ▲R&D 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 강화 등을 펼치고 있다고 이 장관은 덧붙였다.
지경부는 이달 중 신성장동력 공개토론회를 열고 9월에 신성장동력 중장기비전 및 발전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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