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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3:54

‘연색지수(CRI)와 광효율,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 이정은 기자 | 154호 | 2008-08-11 | 조회수 4,98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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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효율이 70루멘에 달하는 ‘CWT722-S’는 Pure White광을 발산하면서도 92Ra의 연색지수를 자랑한다.
 
서울반도체, 고연색성 조명용 ‘Top View LED’ 출시… 해외서 호평
연색지수 100Ra에 가까우면서 광효율 70루멘 달해

LED전문업체 서울반도체(대표 이종환)가 지난 5월 출시한 0.2W급 ‘Top View LED’가 다수의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등 호평받고 있다.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이 제품은 100Ra에 가까운 연색지수(CRI : Color Rendering Index)를 가지면서 동시에 효율성(70lm/W)과 신뢰성(5만 시간 구동가능)이 뛰어나 지난 4월 독일 Light&building 전시회 및 5월 미국 Light Fair 전시회에서 전세계 채널(간판용 조명) 제조업체 및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연색지수(CRI)는 광원이 자연광과 유사한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100에 가까울수록 자연광과 가깝고 그 단위는 Ra라고 표현한다. 기존의 LED는 일반적으로 효율성이 높으면 연색지수가 떨어지고, 반대로 연색지수가 높으면 효율성이 낮아져 LED의 조명기구 적용에 한계를 가졌던 것이 사실. 이런 가운데 서울반도체는 ‘연색지수’와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Top View LED’를 지난 4월 선보였다. Warm White 색상(제품명 : CAWT722-S)과 Pure White 색상(제품명 : CWT722-S) 2종으로, CAWT722-S는 연색지수가 96Ra이면서 광효율은 기존 광원 대비 3~4배 이상 높은 68루멘(lm/W)까지 도달한다.
광효율이 70루멘(lm/W)에 달하는 CWT722-S는 Pure White광을 발산하면서도 92Ra의 연색지수를 갖는데, 이는 기존 광원 대비 30% 가량 높은 수치다.

기술개발을 통해 연색지수가 높아지면 신뢰성이 떨어지는 기존 LED의 문제점도 해결해 수명이 5만 시간에 이른다는 게 서울반도체 측의 설명.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정부의 LED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출시된 Top View LED는 고연색성, 고효율성, 고신뢰성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메리트로 향후 실내조명용 광원으로 활발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Top View LED 데이터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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