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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5:33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디자인 설계용역 입찰 공고

  • 편집국 | 154호 | 2008-08-11 | 조회수 3,88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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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표지판·종합안내사인 등 가로시설물 대상
입찰 등록 마감은 8월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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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공사가 ‘걷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경관’ 연출을 위해 가로공간 및 공공시설물 등을 통합설계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디자인 설계용역’을 실시한다. 이에따라 한국토지공사는 지난달 8일 설계용역을 입찰 공고했다.
입찰 등록 마감은 8월 19일까지며, 이후 제안서 접수 및 평가를 통해 8월말 수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자격은 ▲국·공립 또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교육법에 의한 대학 ▲전문대학 또는 부설연구소 ▲민법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해 설립된 연구기관 또는 단체 등으로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해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환경디자인 분야 또는 종합디자인분야의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공공디자인 부문의 용역을 준공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간이며, 설계 금액은 약 28억원.  

이번 공공디자인 설계용역은 대중교통중심도로, 외곽순환도로 및 주요진입로와 지난해 6월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중앙행정권역내 3개 생활권의 가로공간 및 특화가로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세부적인 설계 항목은 벤치, 휴지통, 화분대, 자전거보관함, 보도펜스 등 공공시설 30종과 도로표지판, 자전거안내사인, 종합안내사인, 스쿨존 등 공공매체 7종 등 총 37종이다.
행복청과 토지공사는 매력적인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해 옥외광고물을 비롯해 건축물, 도시환경·색채, 공원·녹지·수변공간, 공공시설물, 야간경관, 도시구조물 등에 대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한편,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디자인 분야 등 관계전문가 14인으로 구성된 공공디자인분과가 구성됐으며, 총괄기획은 아주대 제해성 교수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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