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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4:15

(뉴스브리핑)행성네온, 공장 확장 이전 및 사업다각화

  • 편집국 | 154호 | 2008-08-11 | 조회수 3,24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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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소흘읍 무봉리에 ‘새 둥지’
네온 원자재 수입 유통 계획

행성네온(대표 민병화)이 지난 7월초 본사를 확장 이전하고 사업다각화에 나섰다.
행성네온은 최근 네온관의 원자재인 관유리를 수입 유통하기 위해 보다 넓은 공간이 확보돼 있는 부지로 사업장을 이전하게 됐다. 이 업체 민병화 대표는 “조명의 트렌드가 바뀌면서 네온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또 최근 유가 폭등의 영향으로 원자재가가 상승해 업계가 이중부담을 떠안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네온의 원자재인 관유리를 수입 유통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원자재를 직접 수입해 자사 제품 제작용으로 쓰는 한편, 네온제작업체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행성네온은 향후 채널 등 광고물 제작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행성네온의 새 주소는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 562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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