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시스템(대표 김호진)이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에 ‘새 둥지’를 마련했다. 이번 이전은 나눔의 여러 사업 분야를 통폐합하고 진정한 토털제작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작업. 이 업체 김호진 대표는 “기존에는 채널 공장, 디자인실과 출력실 등이 각기 분리 독립돼 있었다”며 “여러 사업 분야가 원활히 호환될 수 있도록 사업을 통합해 이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확장 이전과 함께 마카스아이의 ‘멀티캠 플라즈마’를 도입하는 등 설비도 보강했다. 나눔시스템은 8월 14일 업계 관계자들을 초대해 사업의 확장·이전을 알리는 오픈식을 치를 계획이다. 김 대표는 “사업 확장 이전과 함께 광고물 제작의 토털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나눔의 새 주소는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99-4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