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8.08.11 16:52

‘매체접수, 관리보고, 모니터링, 정보교환 모두를 온라인으로 한번에’

  • 이정은 기자 | 154호 | 2008-08-11 | 조회수 3,553 Copy Link 인기
  • 3,553
    0
엘베스트, 국내 최초의 옥외광고 업무 및 정보공유 OOH포털 ‘토마토’ 오픈
광고주-대행사-매체사간의 업무 효율 극대화와 양방향 소통의 채널 역할 기대

‘토마토’의 주요기능
101.jpg

 
102.jpg
웹사이트(www.lbestooh.com)에 접속해 고유 ID로 접속한다. 광고주 메인 페이지 예시. 광고주 개개인의 독자적인 OOH포털 사이트가 생성된다.
 
103.jpg
계약 현황 및 과거 집행내역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104.jpg
광고주는 온라인으로 관리보고 및 모니터링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105.jpg
각종 업계뉴스 및 지역·매체동향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엘베스트 커뮤니케이션즈(대표 구본완, 이하 엘베스트)가 기존에 없던 신개념의 옥외광고 통합관리시스템인 ‘토마토(TOMATO)’를 오픈하며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엘베스트는 LG벤처투자가 지난해 말 설립한 광고대행사로, 지난 7월 1일 LG벤처투자가 LB인베스트먼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발표하는데 맞춰 워밍업을 마치고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 엘베스트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토마토’는 ‘Total Ooh Media And Trend Organizing system’의 약자로, 그간 업계에서 사용돼 오던 관리형 광고매체 시스템에 실시간 광고매체 현황보고 기능 및 정보공유 기능 등을 보완해 양방향 소통에 중점을 둔 OOH포털이다.
토마토는 4개월여에 걸친 개발 과정을 거쳐 지난 7월 14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돌입했다. 무엇보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엘베스트 OOH커뮤니케이션팀의 옥외광고 전문가들이 개발에 참여해 실용적인 컨텐츠와 실제 업무에 최적화된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마토는 매체접수부터 계약내역 관리, 매체관리 보고 및 실시간 모니터링까지 옥외광고 업무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원스톱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엘베스트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차별화된 광고주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지역 및 매체동향 등 옥외광고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광고주 하나하나에 독자적인 OOH포털 사이트가 제공되는데, 광고주는 웹사이트(www. lbestooh.com)에 고유 ID로 접속하면 매체 계약내역 및 매체 관리 현황, 업계 뉴스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엘베스트는 이 시스템의 메커니즘상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매체사와의 코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매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엘베스트 OOH커뮤니케이션팀 박현 팀장은 “광고주와 매체사를 대상으로 매체 계약내역 및 매체별 수시 점검 현황, 옥외광고와 관련한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기존의 광고관리 시스템과의 차별화를 꾀했다”며 “단순 관리 시스템의 의미를 넘어 옥외광고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담는 OOH포털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엘베스트 프로모션 본부 권창효 상무는 “엘베스트와 고객간의 OOH 업무 효율화와 정기·수시 보고의 채널 역할을 담당할 ‘토마토’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옥외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엘베스트 프로모션 본부는 OOH커뮤니케이션팀, BTL팀, GBP팀, SC팀 등 4개팀으로 꾸려졌다. OOH커뮤니케이션팀과 BTL팀은 각각 옥외광고 업무와 프로모션 업무를 담당하고, GBP팀은 해외 옥외광고 및 프로모션 업무를, SC팀은 스페이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약자 그대로 전시회나 박람회 등 대형프로젝트의 공간구성 업무를 담당한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