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154호 | 2008-08-11 | 조회수 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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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9개 과제에서 올해 63개 과제로’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공공디자인 개발사업이 지난해보다 확대 실시된다. 지경부가 지난 7월 18일 발표한 공공디자인개발사업 공모 결과 국가형 과제 25개, 지역형 과제 38개 등 총 63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실시된 49개 과제에 비해 14개가 추가된 것으로 예산도 75억여원에서 97억여원으로 확대됐다. 공공디자인 개발사업은 지식경제부가 ‘공공 이미지, 공공 공간, 공공 시설물 등 공공 영역의 디자인 개발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디자인 기업의 토털 디자인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06년도에 일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것을 필두로 지난해 중앙부처 사업까지 확대·적용되는 등 본격화됐다. 한편, 지난해에는 약 75원의 예산으로 국가형 20개, 지역형 29개 등 총 49개 과제를 지원했다. 이처럼 공공디자인 과제가 점차 확대되는 것은 갈수록 높아져가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도 관련 사업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