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사인 관련 전시회인 ‘사인&디스플레이쇼2008’이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도쿄옥외광고미술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도쿄도와 전일본 옥외광고업 단체 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959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50회째를 맞는다. 사인·디스플레이 제작·시공에 필요한 자재, 가공기기 등을 전시하며 매년 3만명 가량이 참관한다. 올해는 180여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에서는 퓨처라이트, 대한트랜스, 테크자인 라이트패널 등 LED관련 업체들이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