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올림픽홍보관이 연일 밀려드는 관람객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며 중국 베이징 올림픽 현장을 찾은 전 세계인을사로잡고 있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베이징 올림픽 공원 내에 위치한 삼성올림픽홍보관은 개관 5일만에 9만명을 돌파하며 연일 방문객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일반 방문객 외에도 유명 인사들의 방문도 끊이질 않고 있는데, 자크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비롯 올림픽을 찾은 유명 인사들이 방문해 삼성전자의 최첨단 휴대폰, 무선통신기술 등을 관람했다.
자크로게 위원장은 “삼성올림픽홍보관은 올림픽에서 중요한 전통이자 명소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며 “삼성브랜드의 활력과 삼성휴대폰의 품질, 올림픽 정신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삼성올림픽홍보관은 다채로운 이벤트와 첨단 무선 기술을 선보이며 연일 관람객을 시선을 끌고 있는데, 특히 홍보관 내부에 마련된 ‘성화봉’ 코너는 단연 으뜸. 실제 성화봉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꾸민 ‘성화봉’ 코너는 올림픽 개최에 자부심이 큰 중국인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최첨단 휴대폰, 와우(WOW, Wireless Olympic Works) 서비스 시연 코너도 방문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와우’ 서비스는 올림픽 경기 일정과 결과, 선수소개, 날씨 등 다양한 올림픽 관련 정보를 휴대폰으로 실시간 제공하는 것으로, 삼성전자는 ‘와우’ 서비스 시연을 위해 최신 UI(사용자 환경)와 최첨단 기능을 탑재한 휴대폰을 이용하며 ‘하이테크 올림픽’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홍보관 2층에 선수와 선수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라운지코너는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올림픽을 구현하기 위한 삼성올림픽홍보관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그린 패션쇼와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도 동시에 전개해 중국인을 물론 전 세계의 올림픽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올림픽홍보관은 지난 5일 올림픽 개막을 3일을 앞두고 문을 열었으며, 100% 재활용 할 수 있는 철골 구조물에 새싹을 패턴화한 대형 나무 구조물로 외형을 갖추고 있다. 1200㎡ 규모의 부지에 건립한 2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야외광장은 307㎡ 정도의 규모이며 폐타이어를 활용한 인조잔디가 설치된 휴게공간, 대형LED 화면, 상설무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경기응원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올림픽 개막 전, 중국 전역에서 펼쳐진 중국 내 성화봉송 파트너로 참여해 진한 감동을 전하며 ‘삼성’브랜드를 중국 전역에 알리기도 했다. 이는 즉각적인 효과로 나타나, 작년에 14%였던 중국시장내 휴대폰 점유율이 20%로 수직 상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