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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09:00

원주 지하상가 주변 경관 정비

  • 155호 | 2008-08-13 | 조회수 1,16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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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월까지 건축물 등 디자인 개선
원주 지하상가 주변이 공공청사 준공시기에 맞춰 깔끔하게 디자인된다.
원주시는 오는 11월까지 지하상가 사거리 주변의 건축물, 광고물, 차도, 보도 등에 대한 경관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건축물의 경우 건물 소유자에게 건물 외관에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정비를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불법으로 설치된 광고물을 철거하는 한편 굴곡이 심한 도로는 평탄화 작업을 통해 정비하고 보도는 디자인 요소를 포함한 블럭으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관정비 필요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오는 12월 입주할 예정인 공공청사 준공시기에 맞춰 주변을 새롭게 정비해 구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원일보.200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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