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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14:42

화진물산, 배면코팅필름 및 자동코팅기 전용 코팅필름 출시

  • 이정은 기자 | 155호 | 2008-08-26 | 조회수 4,25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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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물산은 ‘리갈’이라는 브랜드명으로 다양한 코팅필름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배면코팅필름 - 기존의 양면 접착형 보호시트 단점 보완
자동코팅기전용 코팅필름 - 이형지 비중 줄여 가격경쟁력 확보

브랜드 ‘리갈(REGAL)’로 다양한 코팅필름을 판매해오고 있는 실사소재 전문업체 화진물산이 가을 성수기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코팅필름 2종을 의욕적으로 선보인다.
화진물산이 이번에 출시하는 코팅필름은 기존의 양면 접착형 표면보호시트의 단점을 대폭 개선한 ‘배면코팅필름’과 자동코팅기의 비중이 늘어가는 추세에 맞춰 내놓은 ‘자동코팅기 전용 코팅필름’.
배면코팅필름은 PVC의 특성인 자기점착력을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기존에 광고물 및 POP물을 유리 등 투명소재에 부착하면서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돼 온 양면 접착형 표면보호제품(양면테이프, 양면보호필름, 테이프 등)이 갖는 사용상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무엇보다 탈착 후 유리면에 점착제가 남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 소재를 떼어낸 후 유리면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여러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 재사용도 가능하다.

기존 제품의 경우 시공시 전문 인력이 필요했던 반면 이 제품은 물 분무기와 헤라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시공이 가능해 인건비 등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미지 표현시 탁월한 발색 연출이 가능하고 내구성도 뛰어나다.
화진물산은 또 시장에서 자동코팅기의 비중이 늘어가는 추세에 맞춰 자동코팅기 전용 코팅필름의 생산을 시작했다.
화진물산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코팅 후 버려지는 이형지의 비중을 줄여 원가절감에 성공했다”며 “자동코팅기에서는 오히려 기존 제품들의 두꺼운 이형지가 작업에 불편함을 주기도 하고 인쇄 면은 전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용자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출시되는 자동코팅기 전용 코팅필름은 기존에 사용되던 이형지의 두께를 줄이고 격자무늬 인쇄를 없애 소비자 단가를 줄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PVC 및 점착제 등의 내용은 기존제품과 동일해 만족할만한 점착력과 발색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격자무늬 인쇄가 없어 자동코팅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9월부터 기존 제품과 자동코팅기 전용 코팅필름 2종류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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