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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15:26

경기산업연구원, 기금조성용 광고사업 연구용역 사업자로 선정

  • 이정은 기자 | 155호 | 2008-08-26 | 조회수 3,45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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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재개될 기금조성용 광고사업의 설치기준, 장소, 디자인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연구용역 작업이 본격화된다.
 
3개월에 걸쳐 ‘현장설치시설 및 장소에 대한 조사’ 용역 수행
‘디자인가인드라인’용역 1순위 업체엔 태하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경기산업연구원(대표 김윤호)이 지방재정공제회 산하 옥외광고센터가 발주한 ‘기금조성용 옥외광고물 현장설치시설 및 장소에 대한 조사’연구용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옥외광고센터는 지난 7월 30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해당 연구용역을 발주했으며, 8월 8일 개찰 결과 적격심사 대상 1순위 업체에 경기산업연구원이 선정됐다. 총 6개 업체가 참여해 경기산업연구원,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디알엘케이 3개사가 적격심사 대상에 올랐다.
추정단가가 1억2,264만5,480원인 상황에서 경기산업연구원은 예가 대비 80.854%인 9,611만5,000원의 입찰금액을 제시해 적격심사대상 1순위 업체로 결정됐다. 경기산업연구원은 적격심사를 통과해 8월 중순께 계약을 마무리했다.

경기산업연구원은 약 3개월에 걸쳐 ▲기금조성용광고물의 지역별, 위치별 적정 장소에 대한 전국 전수조사 ▲설치 위치별 노출도, 가시거리, 교통량, 지역 특성분석 ▲장소 임대 및 설치 적합성 조사 분석 ▲광고효과 평가 및 등급 기준 제시 ▲88올림픽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경부·중부고속도로 등 주요지역에 대한 설치형태별(평면형, 입체형, 복합형) 환경 영향 분석 ▲광고시설물별 수익성 분석 ▲광고시설물의 지역별·위치별 적정 설치수량 분석 ▲적정 기금조성 금액 제시 등의 연구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옥외광고센터가 8월 6일에 발주하고 19일 개찰을 실시한 ‘기금조성용 옥외광고물의 디자인가이드라인 수립’용역 사업자 선정에서는 태하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김용묵)가 적격심사 대상 1순위 업체로 선정됐다.

해당 입찰에는 태하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유스틸씨엔에스 3개사가 응찰해 적격심사 대상에 올랐다.
태하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추정단가(9,907만3,880원)의 80.616%인 7,724만8,231원을 써내 1순위 업체가 됐다.
조달청 관계자는 8월 22일 현재 적격심사 중이며 8월 마지막 주에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자인가이드라인 수립’용역의 목적은 입체형, 복합형 등의 형태를 개발해 현장에 적용, 자연환경 및 주변여건과 조화될 수 있는 광고물을 제작·설치함으로써 환경친화적 광고물로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있다.

해당 사업자는 계약 서명일로부터 75일간 ▲광고물의 종류별, 위치별 설치기준 ▲광고물의 형태에 대한 가이드라인 ▲광고면 표현에 대한 가이드라인 ▲주변 환경과의 조화에 대한 가이드라인 ▲광고표시 내용에 대한 가이드라인 ▲조명 사용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 ▲광고물 종류별, 위치별 권장 디자인형태 및 시뮬레이션 작성 등의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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