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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15:21

HS애드 최광환 상무, 지역축제 성공비결 논문으로 입증

  • 편집국 | 155호 | 2008-08-26 | 조회수 3,12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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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업계 베테랑으로서 쌓은 노하우 통해 실질적인 요인 분석

최광환 상무HS애드 프로모션 본부장인 최광환 상무가 ‘한국지역축제 핵심성공요인의 측정변수 개발에 관한 연구’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논문심사를 통과했다.
한국의 이벤트 산업에 있어 1세대인 최 상무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광고계에 입문해 1990년 초반부터 이벤트 부서에서 잔뼈가 굵은 이벤트 업계의 베테랑이다. 그의 별명은 ‘악어’로 통한다. 한번 광고주를 만나면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는 그의 철학을 두고 직원들이 붙여준 별명답게 업계에서는 소문난 영업통에 기획통이다. 특히 과학 관련 이벤트와 정부, 지자체의 박람회에 있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최 상무는 학위 논문을 통해 지역축제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시사점으로 ▲첫째, 중장기적 비전 수립 ▲둘째, 축제전략의 합리성 ▲셋째, 축제와 내용의 연관성 ▲넷째, 축제현장의 중요성 인식 ▲다섯째, 관람객의 만족도 제고 ▲여섯째, 지역주민의 축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꼽았다.

논문심사에 참여했던 한 교수는 “이번 논문은 기존에 발표됐던 논문보다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축제성공에 대한 요인을 제시해 지자체 혹은 국가기관의 축제담당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만학의 길을 걸었던 최 상무는 “학위과정을 통해 그동안 경험했던 많은 이벤트 관련 이론을 접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현장경험만을 내세웠던 과거와는 달리 여러 경험들을 나름대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학위과정을 통해 얻었던 이론과 현장 경험의 접목, 그리고 프로모션 본부의 고급두뇌들의 지식을 조합해 타 광고대행사와의 전략적 차별을 통해 한국의 이벤트 프로모션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HS애드는 광고대행사로서는 유일하게 프로모션전략 연구소를 두고 있고 프로모션 본부 소속 직원들 대부분이 석사 이상 학위를 갖고 있는데, 이는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명장을 요구하는 최 상무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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