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애드솔루션 (www.g-ad.net)은 기존 옥외광고와 항공사진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광고 기법을 개발한 특허기술이 있는 회사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것은 비행기를 타면 볼 수 있는 항공사진 영상에 실제로 존재 하지 않은 대형 광고판(옥외광고)을 덧씌우는(랩핑) 광고기법이다.
지애드솔루션은 KTH가 운영하는 파란 항공사진 ‘Wings’에서 이같은 방식의 광고기법을 실현하고 있다. KTH(파란)의 김기영 본부장은 “파란 항공사진 ‘Wings’는 구글 어스의 위성사진보다 더욱 생생한 화면을 제공한다”며 “소비자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장소의 항공사진에 가상(假象) 광고판이 들어가 있는 것을 신기해 한다”고 했다. 그는 “소비자들은 새롭고 신기한 광고 기법 덕분에 해당 광고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고, 클릭 한 번으로 광고업체 홈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파란 항공사진 ‘Wings’에는 서울 25개구 전체에 해당 광고를 할 수 있는 옥외광고판이 준비되어 있다. 또 9월 초에 전화번호 안내 업체인 114.co.kr을 시작으로 다양한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애드솔루션 김상범 대표는“지애드솔루션이 개발한 광고 기법은 항공사진, 위성사진, 인터넷 지도 상에서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어, 광고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