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8.08.27 08:52

광주시, 불법광고물 꼼짝마

  • 156호 | 2008-08-27 | 조회수 1,123 Copy Link 인기
  • 1,123
    0
통행 잦은 구간 광고물 일제정비
광주시는 26일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제7회 광주비엔날레와 추석을 앞두고 관광객들의 통행이 잦은 구간을 선정해 불법 광고물을 일제히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각 자치구별로 2개 구간씩 지정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정비기간 중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불법광고물 정비 실적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기준, 자치구별 정비 대상 구간, 수거 대상 광고물, 품목별 배점 등을 사전에 발표했다.
평가 대상은 동구 남문로와 필문로 구간, 서구 상무지구, 남구 회재로·대남로·서문로, 북구 동문로·빛고을로, 광산구 광송간도로·영광선 등이다.
평가단은 환경운동연합, 옥외광고협회 등에서 추천받아 선정하고 언론인을 포함한 6명으로 구성해 객관성을 높였다.
시는 자치구 불법광고물 정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상사업비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정비 상태를 환경단체 관계자와 언론인 평가 등을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했다"며 "평가와는 별개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인들도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등일보.2008.8.26>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