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청은 이달부터 불법적으로 난립한 옥외광고물에 대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청은 신정동 공업탑로타리에서 달동 번영사거리를 정비구간으로 정하고 불법으로 설치된 지주이용 간판에 대해 강제철거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남구청은 지난 1월부터 남구 번영로와 문수로, 삼산로, 수암로, 중앙로, 돋질로, 봉월로, 신복·태화·공업탑 로타리 주변을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으로 정하고 불법으로 설치된 지주이용간판 39개를 강제철거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