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8.09.08 09:12

남구, 공업탑~번영사거리 옥외광고물 정비 나서

  • 편집국 | 157호 | 2008-09-08 | 조회수 1,162 Copy Link 인기
  • 1,162
    0
울산 남구는 옥외광고물 정비로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불법적으로 난립한 옥외광고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정비구간은 공업탑에서 번영사거리까지이며 정비대상은 불법적으로 설치한 지주이용 간판이다.
남구는 번영로, 문수로, 삼산로, 수암로, 중앙로, 돋질로, 봉월로 및 신복로타리, 태화로터리, 공업탑로터리 주변을 2006년 1월 1일부터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으로 지정해 지주이용간판 설치를 금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단계 사업을 통해 울산역에서 번영사거리까지 불법적으로 설치된 지주이용간판 39개를 강제 철거했으며, 올해는 2단계로 번영사거리에서 공업탑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올 하반기를 불법광고물 양성화 기간으로 정해 모든 불법 광고물을 양성화 시킬 계획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며 "양성화 기간이 지나면 모든 불법 간판에 대해 철거 계고 후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시스,2008,9,7>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