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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0:12

서울 중개사무소 외관디자인 바뀐다

  • 156호 | 2008-09-01 | 조회수 1,19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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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시내에서 새로 개설하거나 장소를 이전하는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외관 디자인이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단정한 모델로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21일 중개사무소의 외관디자인 가이드라인 지침을 마련, 관련 홍보책자로 제작 배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 초 '중개사무소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4월 간판디자인 개선관련 설문조사를 거쳤다.
시 관계자는 "무질서한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간판 등 외관을 주변 경관과 조화되는 표준모델 디자인으로 개발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중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가이드라인에는 1업소 1간판 원칙, 유형별 간판규격, 권장 서체, 좋은 간판 소개 등이 담겨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이와 별개로 중개사무소 로고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표준모델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25개 자치구의 옥외광고물 인센티브사업 평가시 중개업소의 가이드라인 적용 여부를 평가비율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머니투데이.200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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