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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0:09

태풍불때 대기업 홍보시설물 조심하세요

  • 156호 | 2008-09-01 | 조회수 1,15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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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부 녹슬고 부식 등 부적합 사항 126건 적발
삼성과 S-oil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옥상 홍보시설물이 태풍이 불때 안전에 위협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7월 말부터 8월 20일까지 태풍으로 인한 옥상 대형광고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126건의 부적합 사항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시는 남구 신정동 S-oil 홍보시설물의 철구조물이 일부 녹슬어 태풍이 불때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적발된 옥상 대형광고물 가운데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의 광고물이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옥외 대형광고물들은 대부분 골조와 광고판 부식, 배선용차단기의 누전차단기 미교체 등이 지적됐다.
울산시는 적발된 옥외 대형광고물에 대해 시정조치 명령을 내리고 시민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컷뉴스.200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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