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20.11.05 15:27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마스카라 & 립스틱 광고


마스카라가 된 회전문, 립스틱으로 변한 볼라드

다양한 건축 시설 활용해 제품의 이미지·기능성 강조

여성들에게 미(美)는 언제나 뜨거운 관심사 중 하나다. 그 만큼 수많은 상품들이 출시되고 관련 광고도 쏟아져 나온다. 실제로 화장품 기업들은 광고업체들에게 가장 중요한 클라이언트로 꼽힌다. 화장품은 용도에 따라 크게 피부 관리를 위한 스킨로션 등의 기초화장품과 얼굴을 한껏 단장해 주는 색조화장품으로 분류된다. 이번에 살펴보는 광고는 색조화장품,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마스카라와 립스틱 광고다. (기초화장품의 옥외광고 사례는 본지 381호에서 다룬 바 있다)

화장품 광고는 무수히 많지만 눈에 확 띠는 아이디어 사례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이유는 제품 특성상 기발한 아이디어보다는 모델의 화려한 이미지로 승부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까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독특한 발상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종종 나타나는데 이런 광고 대부분은 마스카라와 립스틱에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유는 제품의 형태 및 컬러에서 보여주는 특징이 확실한 만큼 색다른 아이디어를 반영하기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립스틱 형태의 볼라드를 새운다든가, 돌아가는 회전문의 형태를 마스카라의 모습으로 꾸미는 등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35-18.jpg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