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이 새로운 CI를 지난 9월 1일 발표했다. 이번 CI 변경은 AIG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딜리버 더 펌 (Deliver the Firm)’이라는 그룹 기업가치를 형상화했다. ‘딜리버 더 펌’은 AIG가 지난해 내부적으로 선포한 기업 슬로건으로, 다양한 보험 및 금융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AIG의 계열사들을 통해 일관된 AIG 브랜드를 전파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총체적으로 만족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 CI는 기존의 초록색 스마일 문양 및 글자를 삭제하고 대신 ‘손해보험’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