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전문기업 예일토탈싸인(대표 이수연, 이하 예일)이 지난 7월 24일 업계 최초로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는 디자인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것. 예일은 연구소를 통해 사인 디자인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다양한 디자인에 걸맞는 소재의 특성을 분석·연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디자인의 경우 ‘산업 분야별로 특화할 수 있는 디자인’과 ‘건물·도로변·지역적 특성 등 환경 분석을 적용한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목재, 대리석, 패널, 유리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디자인의 퀄리티를 높여나간다는 목표다. 예일의 이수연 대표는 “디자인이나 친환경적인 소재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를 보강해 사인을 보다 전문화하는 한편,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소는 기술개발촉진법 제 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 15조 제 1항의 규정에 의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인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