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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14:56

에덴엔터프라이즈, 차세대 광고매체 DID로 일본시장 공략 나서

  • 신한중 기자 | 156호 | 2008-09-09 | 조회수 3,37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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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커머스 코리아와 계약체결… 미국·유럽시장 진출도 준비

인천공항 내에 설치된 에덴엔터프라이즈의 DID.

중소기업청의 벤처기업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기술보증기금의 지원을 받아 DID 기술개발에 전념해왔던 에덴엔터프라이즈(대표 손영돈)가 소프트뱅크 커머스 코리아와 NDA 및 MOU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에덴엔터프라이즈의 DID는 PDP보다 선명하고 시야각이 넓은 LCD패널을 채택해 높은 색  보존율을 자랑하고 어떤 각도에서도 역동적인 DID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가로형태에서 벗어나 세로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공간 확보에 있어 더욱 효율적이며  PIVOT기능을 탑재해 가로형, 세로형 자유로운 변환이 가능한 제품라인도 출시했다.
에덴엔터프라이즈는 일본시장뿐 아니라 인텔 코리아와의 MOU 계약을 체결해 미국 및 유럽시장으로의 수출도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는 터치(Touch) DID 시스템의 시장 확대를 준비하기 위해 원천기술인 터치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에덴엔터프라이즈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소프트뱅크 커머스 코리아와의 계약 체결로 인해 일본시장에 DID 선두업체가 될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와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로 소비자와 기업에게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국내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과 코엑스 및 여러 행사장에서 에덴엔터프라이즈의 DID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제주공항과 김포공항에 각 3대씩 설치되는 70인치 대형 DID시스템도  제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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