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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14:49

애드라이트, 작업 편의성 강화한 제품으로 패널형 광고 시장 사로잡는다

  • 신한중 기자 | 156호 | 2008-09-09 | 조회수 3,32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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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편의성을 극대화한 ‘스크린도어용 라이트패널’. 자동 각도조절장치로 손쉽게 패널과 점검부 사이 작업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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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형 핸드폰처럼 상·하부 개폐가 가능한 ‘오픈형 플랙스용 라이트패널’.
 
자동각도조절기능 탑재한 ‘스크린도어용 라이트패널’ 출시 
개폐 가능한 ‘오픈형 플렉스용 프레임’도 함께 선보여

편의점, 공항, 지하철 등에 설치되는 광고판용 라이트 패널을 꾸준히 공급하며 국내 라이트패널 업계에서 리딩컴퍼니로 자리매김한 애드라이트가 또 한 번의 비상을 준비한다.
애드라이트(대표 이정섭)는 편의성을 극대화한 ‘스크린도어용 라이트패널’과 ‘플렉스용 프레임’을 새롭게 선보이며 광고용 패널 시장에 새바람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하철 스크린도어에는 벽면 광고와 상단 광고가 있는데 상단 광고에는 스크린도어 점검부가 배치돼 있어 스크린도어 점검시 수시로 상단 라이트패널을 분리시켜야 한다.

이 같은 점에 착안, 작업의 편의성을 보완 개발한 것이 바로 ‘스크린도어용 라이트패널’이다. 승강장 천정에 고정돼 있는 상단 라이트패널과 점검부 사이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작업의 편의성이 강화됐다. 제품의 점검 공간 확보의 핵심은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크린 현수장치에 있다.
이 장치로 인해 상단 라이트패널을 별도의 지지대 없이도 15°~70°까지 원하는 각도에 자유롭게 고정시킬 수 있다. 
애드라이트 이정섭 대표는 “작업자 일인이 스크린도어 점검 및 유지보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하게 제작돼 점검 시간 및 인력 등 비용 절감 차원에서 유용한 제품”이라며 “자동각도조절장치가 장착됐지만 그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상승이 없어 제품 자체의 가격 경쟁력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현재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인천터미널역에 설치돼 있으며, 향후 작전역과 예술회관역에도 추가 설치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인 또 다른 제품은 ‘오픈형 플렉스용 프레임’. 역시 작업자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 제품으로 프레임의 본체와 덮개가 일체형으로 고안됐다.

본체와 덮개가 분리돼 있는 형태의 기존 프레임은 이미지 교체 및 유지보수시 덮개를 별도로 분리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반면, 이 제품은 간단한 개폐 동작만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특히, 상부 덮개를 분리·운반하는데만 약 3~4명의 작업자가 투입될 정도로 인력 운용 비용이 만만치 않은 대형 광고판에 적용할 경우 큰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높은 편의성을 강점으로 출시와 동시에 스크린 도어 및 다양한 광고형 패널에 적용되면서 업계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정섭 대표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철저한 시장 조사는 물론 사용자들의 불편을 직접 리서칭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에 맞춰진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기술 혁신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 02)403-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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