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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16:39

비주얼웍스, ‘뉴 스콜피온3300’ 해외 판매 본격화

  • 편집국 | 156호 | 2008-09-09 | 조회수 3,13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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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품질, 편의성을 향상시킨 비주얼웍스의 대형 솔벤트장비 ‘뉴 스콜피온3300’.
 
최근 홍콩의 유통판매업체에 해외 1호기 수출 개시
중국·마카오·인도 등의 유통업체와 딜러계약 추진


대형프린터 전문 개발 생산업체인 비주얼웍스가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대형 솔벤트장비 ‘뉴 스콜피온3300’을 내놓으며 하반기 시장을 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해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들을 하나둘씩 내고 있어 주목된다.
‘뉴 스콜피온3300’은 비주얼웍스가 자체 순수 기술로 개발한 장비로, 512노즐, 14피코리터의 코니카 헤드를 12개 장착한 3.2m폭의 고속·고화질 대형 솔벤트 프린터다.
이번의 제품 업그레이드로 최고 해상도가 847×1,440dpi로 향상됐으며, 출력속도도 시간당 최고 120㎡로 훨씬 빨라졌다. 소재 테이크업 장치에 에어주입 텐션바를 장착해 원단 틀어짐을 방지했으며, 롤투롤과 핀치롤러 복합방식의 정확하고 안정적인 피딩으로 초고속 출력시에도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다.

비주얼웍스는 그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왔는데, 최근 홍콩의 유통판매업체에 ‘뉴 스콜피온3300’을 해외 1호기로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외 판매의 물꼬를 텄다. 이밖에도 중국의 유통판매업체와 딜러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카오와 홍콩, 인도의 관련업체들과도 판매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뉴 스콜피온3300’이 해외업체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동급의 대형프린터에 비해 속도와 해상도가 우수할 뿐 아니라 가격 또한 현저히 저렴하기 때문”이라며 “플렉스에서 메쉬, 현수막, 시트에 이르기까지 1대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도 큰 메리트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주얼웍스는 이번 하반기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 영업활동을 전개해 딜러망을 구축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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