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156호 | 2008-09-09 | 조회수 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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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삼청동 액세서리 전문점 ‘은나무’에 돌아가
‘2008 대한민국 좋은간판상’의 대상을 수상한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은나무’.
희망제작소와 행정자치부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시민참여 캠페인 ‘2008 좋은 간판상’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모두 7점의 기설치 간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은은하게 배려하는 간판’이란 부제를 얻은 삼청동의 ‘은나무’ 간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홍대 ‘보보스 안경점’, 압구정동 ‘levelo’, 부산시 수영구 ‘나리미용실’, 청담동 ‘이경민foret’, 동숭동의 ‘느리게 걷기’, 인사동의 ‘아원공방’ 등 6개 상점의 간판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대상에 선정된 ‘은나무’ 간판은 4개 국어로 병기함으로써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등 방문자를 배려했고 거리경관과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뤄 거리 자체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6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리는 ‘굿사인페스티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우수상 6점에는 행정안전부, 희망제작소 명의의 굿사인 인증패가 수여된다. <관련기사 3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