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8.09.16 09:13

수원시, 영통구청 상가 간판 아름다운거리 조성

  • 편집국 | 157호 | 2008-09-16 | 조회수 1,210 Copy Link 인기
  • 1,210
    0
경기 수원시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시범사업으로 영통구청 옆 매탄동 중심상가지역을 선정해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매탄동 중심상가는 2만6000㎡의 면적에 24개동에 478개의 점포가 모여있는 상가밀집지역으로 가로형 간판과 돌출간판 등 1282개의 간판이 건물 전체에 어지럽게 부착되어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최근 입주한 매탄동 두산위브아파트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개정고시된 기준을 적용해 통일된 게시틀에 입체형 간판을 설치함으로써 깔끔한 이미지의 간판을 조성했다.
시는 상가대표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이달중에 건물주와 업소대표자, 시의원, 시민이 참여하는 ‘광고물 민간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12월까지 옥외광고물 표준모델 디자인을 공모하고 사업구간 특정구역을 고시한 후 사업설명회와 간판정비에 대한 업소별 동의서를 징구한 후 추진하게 된다.
이어 내년도 1월부터는 간판철거작업과 함께 기존 광고물 중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진철거를 유도하는 시정명령 후 미이행업소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대집행을 실시하는 등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향신문.2008.9.15>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