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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09:08

대전시 국제행사 대비 불법광고물 정비 나서

  • 157호 | 2008-09-23 | 조회수 1,17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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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0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2008 세계과학도시연합총회(WTA)를 앞두고 행사장 및 숙소 주변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자치구별 2개 구간을 지정해 현장평가를 병행한 일제정비를 시행한다.
시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기준, 자치구별 정비구간, 정비대상 광고물 및 항목별 배점을 사전에 발표했다.
불법광고물 정비 평가는 입간판, 현수막, 폰팅광고물, 벽보 및 미관상태 등 30점이며 불법광고물 적발과 시설 미관상태 불량은 0.1점씩 감점한다.
또 시는 옥외광고물 관리행정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옥외광고개선대책, 특수시책 및 인력예산의 확충 등 서류평가 70점을 합산해서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상사업비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전국체전 및 국제우주대회 등 대전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대전 이미지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옥외광고물 정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시스.200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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