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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09:04

서귀포시, 불법광고물과의 전쟁 중

  • 158호 | 2008-09-30 | 조회수 1,14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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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축제 앞둬 전담반 운영 등 집중단속 돌입
서귀포시가 다음달 제49회 한국민속예술축제를 비롯한 잇따른 대규모 축제 개최를 앞둔 가운데 불법광고물과의 전쟁에 나섰다.
서귀포시는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불법광고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계장급을 반장으로 하는 전담반을 구성, 매일 2회에 걸쳐 행사장인 천지연 광장 일대와 시내 중심지에 대한 중점적인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귀포시가 다음달 제49회 한국민속예술축제를 비롯한 잇따른 대규모 축제 개최를 앞둔 가운데 불법광고물과의 전쟁에 나섰다. 

시는 또 지난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를 불법광고물 자진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이에 따른 전담창구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6일 관내 전 읍.면.동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대청소의 날’ 행사와 병행해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특히 한국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와 합동으로 시내 중심지에서 축제홍보 안내문을 배포하는 한편 청정도시 서귀포시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유화진 도시경관담당은 “불법광고물 정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성공적인 축제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서귀포시의 이미지를 전해 다시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 들어 지난 19일 현재까지 모두 426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유형별로 보면 전단지 310건, 현수막 81건, 입간판 20건, 기타 15건 등의 순이다.
 
<제주일보.200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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