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157호 | 2008-09-30 | 조회수 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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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활로 모색 위해 열띤 홍보전 전개 독자성 있는 제품력으로 높은 성과 올려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의 대표적인 사인 전시회 ‘사인&디스플레이쇼2008’에 국내 LED 업체들이 참가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참가 업체는 퓨처라이트, 대한트랜스, 테크자인라이트패널 등. 세 업체 모두 전시회를 통해 대체로 무난한 성적으로 올리고 왔다는 평가다. 세 업체의 열띤 마케팅 현장 속을 들여다봤다.
퓨처라이트 T5 대체용 바형 LED ‘엑시즈 시리즈’ ‘첫 선’
퓨처라이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그동안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시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엑시스(AXIS) 시리즈’는 형광등 및 T5 램프 대체용 제품으로 SMPS 내장형과 슬림형 등 2종의 제품이 있다. 특히, 슬림형은 레버로 조명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 기존 각도 조절 방식과 달리 몸체가 고정돼 있는 상태에서 조명각만 조절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와 함께 선보인 또다른 신제품은 AC용 LED 모듈로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도 스크린 도어에 적용이 가능한 바형 LED 모듈 ‘DB 모듈’과 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 디스플레이 장치 등을 선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트랜스 ‘AC04’, ‘Rainbow D04’ 등 신제품 선보여
대한트랜스는 이번 전시회에 신제품 ‘AC04’, ‘Rainbow D04’, ‘Faena MR03’와 LED 모듈, 거실등, 보안등 등 여러 제품군을 홍보했다. Rainbow D04는 다양한 컬러를 자랑하는 풀컬러 LED 모듈로 채널 사인 및 사인 보드 등에 적용해 자연스러운 연색 컬러 연출을 할 수 있는 제품. 대한트랜스 관계자에 따르면 플렉스형 LED ‘스타 플렉스’에 대한 호응도가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HB RGB Module, AC04, Rainbow C04, D04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또한 전시회를 통해 다수의 계약 성과도 올렸다는 후문. 대한트랜스는 향후에도 일본 큐슈,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테크자인라이트패널 가격 경쟁력 높은 ‘LED바’ 주력으로 홍보
테크자인라이트패널은 도쿄 사인&디스플레이쇼에 처녀 참가해 LED바를 주력으로 홍보했다. 테크자인라이트패널 관계자에 따르면 LED바에 대한 반응이 좋아 라이트 패널 대신 주력 홍보 제품으로 소개했다는 것. 또한 LED바 및 라이트 패널과 함께 내장형 어댑터 및 방열바 등 부수적인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품했다. 이번에 선보인 LED바는 휘도가 높고 직병열 구조의 회로 구성으로 소자의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으로 특히, 품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