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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12:25

(찾아라 맛맛맛) 훈제 오리와 들깨 수제비가 일품, ‘은고개 애마’

  • 편집국 | 158호 | 2008-10-13 | 조회수 3,38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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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오리고기.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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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수제비. 오리고기를 시키면 제공되는 후식으로 고소하고 진한 들깨의 맛이 일품.

‘옛말에 돼지고기는 피하고 소고기는 본전이며, 오리고기는 찾아 다니면서 먹어라’는 말이 있다.
즉, 오리고기의 영양이 다른 고기에 비해 뛰어나다는 의미다. 오리는 인체에 필요한 필수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이 원할하도록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육류가 산성인데 비해 알카리성을 띄고 있어 술이나 담배의 해독 효과에도 뛰어나다고 평가되고 있다.
몸에 좋은 오리고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리의 영양과 맛,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다면 ‘은고개 애마’를 찾아가보자. 주력 메뉴인 훈제 오리와 식사용으로 나오는 들깨 수제비가 일품인 곳이다. 훈제 오리는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느끼하지도 않다는 평가다.
또한 후식으로 제공되는 들깨 수제의 고소한 맛 때문에 찾아오는 이도 있다는 후문. 오리는 한 마리에 38,000원이며, 3인이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정도다. 지역마다 체인점도 있으니 지점 안내는 홈페이지(
www.amaory. 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운영시간 : AM 11:00 ~ PM 10:00
●위치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엄미리 583(본점)
●문의 : 031)769-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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