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S없이 AC 전원에 직접 연결 가능… 뛰어난 전력효율 자랑 가볍고 단단한 나노소재 채택… 다양한 디자인 적용 가능
LED조명 기업으로 단단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헤파스(대표 신재식)가 최근 나노소재와 특수회로가 융합된 차세대 조명시스템 ‘LCAS시리즈’를 출시하며 또한번 시장 공략에 나섰다. LCAS시리즈는 높은 광투과력, 확산성을 보장하는 고품질 확산 소재를 사용했다는 차별화된 특징을 지닌 제품으로 LED의 직진성을 완화해 눈부심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높은 조도와 휘도를 구현한다. 형광등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LCAS-T’, 벽면·바닥조명 등 전시용으로 적합한 ‘LCAS-B’, 동작감응장치를 설치한 ‘LCAS-ES’, 감성적 연출이 가능한 ‘LCAS-LCS’ 등 라인업 또한 다양한 이 제품은 차세대 조명 시장에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SMPS없이 AC전력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주목할 만한 부분. 정전압회로 추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전력 소모나 열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력 효율이 극대화된다.
또한 제품 설계 구조가 단순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생산시 자동화 설비가 가능해 생산 코스트를 낮출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닌다. 헤파스 신상목 전무는 “향후 시장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생산라인을 갖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CAS시리즈에 사용된 특수 나노소재는 ‘Heat Sink Polymer’. 이 소재는 영하 40도 정도의 극한 기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방열 및 방한 기능이 뛰어나며, 소재가 작고 슬림해 어떤 디자인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견고하면서도 가볍기 때문에 설치 및 사용이 편리하며, 외부 충격에도 강하다. 신상목 전무는 “기존 LED조명의 경우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천정에 설치할 경우 충격으로 인한 램프 낙하시 인체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신소재를 이용한 LCAS시리즈는 가볍고, 파열에도 강해 사고의 위험이 적다.”며 “특히 지진 발생이 잦아 안전성 높은 제품을 요구하는 일본에서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기존 모듈업계 및 조명관련 기업들의 진출이 속속 늘어나며 LED조명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요즘,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한 LCAS시리즈의 향방이 주목된다. 문의 : 02)514-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