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지난 9월 3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간판이 아름다운 건물 사진전’을 순회 개최한다. 이 사진전은 도시미관을 수준을 높이고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서 실시하는 것으로 전시중인 작품은 올 하반기 간판개선 작업을 완료한 건물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29개 건물의 정비 전후 사진 및 간판 사진 등이다. 광고물과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지 등 자체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옥외광고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번 우수 옥외광고물 및 건물을 선정했으며, 선정작들은 이달 15일까지 구 본청 로비, 구민회관, 온조대왕체육관 등지에서 각각 일주일 단위로 순회 전시된다. 아울러 구는 이달 중으로 우수작품 조성에 기여한 광고업체, 광고주, 건물관리자 3개 부문 각 4명씩 총 1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