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이하 도철)는 지하철 5~8호선에 지하철역에서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터치스크린형 ‘길찾기 도우미(안내시스템)’를 설치한다. 도철은 시민들이 지하철역에 도착해 특정한 건물이나 장소를 찾고자 할 때 현재 역내에 비치된 주변지역 안내도로는 원하는 장소를 쉽게 찾기가 힘들다는 점에 착안,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장소를 찾을 수 있도록 ‘길찾기 도우미’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철은 이같은 계획을 9월 26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투자출연기관 창의경영발표회’에서 발표했다. 길찾기 도우미는 디스플레이 및 터치스크린 방식의 안내시스템으로, 인터넷에 취약한 시민고객이라도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도철은 2010년부터 통행량이 많은 주요 역사에 ‘길찾기 도우미’를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