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공사가 서울지하철 5~8호선 ‘SMRT Mall 사업’의 제안서를 지난 6일 마감한 결과 KT-포스데이터-퍼프컴 컨소시엄과 롯데정보통신 2개사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SMRT Mall사업은 서울 지하철 5~8호선의 역사와 전동차에 첨단 IT시스템을 구축, 실시간 열차운행 및 공익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 전시공간 또는 전문매장을 설치해 광고·전시·판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온·오프라인 도시철도 쇼핑몰(e-Shop)을 운영하고 신매체 도입을 통한 차별화된 광고사업 등을 전개하는 신개념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도시철도공사는 10일 오후 3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