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가 신규매체로 발주한 부산지하철 2호선 승강장 안전펜스 광고대행권 입찰에서 부산에 소재한 옥외광고 매체사 아프로애드컴(대표 허상희)이 사업권을 수주했다. 이번 입찰에 부쳐진 물량은 85×65cm 규격의 안전펜스 1,240개 물량으로 지난 10월 7일 개찰결과 3년간 대행료로 약 3억 6,300만원을 써낸 아프로애드컴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입찰에는 아프로애드컴을 비롯해 민애드, 시티투어 3개사가 참여했다. 아프로애드컴의 장창환 전무이사는 “기존에 부산지하철 1호선의 와이드컬러 물량에 이번의 2호선 안전펜스 물량을 추가해 영업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고자 적극적으로 입찰에 임했다”며 “새롭게 설치된 매체로 깔끔한 이미지를 가지며 전동차 대기승객 및 승하차 이용승객에게 지속적이고 강제적인 노출 효과가 있어 광고 주목율과 인지도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