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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15:36

태크노벨리지역 ‘간판이 아름다운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

  • 159호 | 2008-10-13 | 조회수 1,16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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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테크노벨리지구가 입주민이 자율 참여하는 ‘간판이 아름다운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구청장 진동규)에 따르면 선진 도시거리 조성과 아름다운 간판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6월 대덕테크노벨리 지역을 ‘간판이 아름다운 걷고 싶은 거리 시범지역’으로 지정한 이래 입주민의 자율적으로 참여해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간판 시범거리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대덕테크노벨리 지구는 구(區)의 예산지원 없이 현재까지 불량 옥외광고물 중 가로간판 363개와 돌출간판 165개 등을 정비하는 등 광고주들의 자율적인 솔선참여를 보여 쾌적한 도심 미관으로 조성됐다.

유성구는 그동안 대덕테크노벨리 지구에 대한 시범지구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광고물 표시방법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한편 광고주 스스로 자율적인 참여유도를 위해 지속적인 정비활동을 펼쳐왔다.

유성구 관계자는 “각 지역의 전통과 특성에 맞은 테마를 살려 지역상권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라며 “공해 없고 테마가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해 건전한 옥외광고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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