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8.10.13 15:27

광주YMCA 음란 광고물 구청에 신고

  • 159호 | 2008-10-13 | 조회수 1,120 Copy Link 인기
  • 1,120
    0
광주YMCA는 12일 "광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40명이 지난달 22일부터 5일 동안 광주의 번화가를 돌며 명함형 불법광고물 수거활동을 벌였다면서 이번에 수거한 명함형 음란 광고물을 각 구청에 신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감시단이 수거한 명함형 음란 광고물은 동구 78장, 서구 23장, 남구 410장, 북구 78장, 광산구 234장 등 총 823장이다.

각 구청은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를 토대로 업체를 추적해 최소 1만5천원에서 최대 300만원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감시단은 이번 수거활동에 이어 다음달에도 2차 수거활동을 벌인 뒤 수거한 불법 광고물을 구청에 신고할 방침이다.

감시단 관계자는 "최근에는 음란 광고물에 대한 신고나 보상이 거의 없어 수거가 소홀해지고 있다"며 "이 같은 음란 광고물은 청소년보호법과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처벌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구청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등일보.2008.10.13>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