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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09:45

순천시 통합교통안내 표지판 ‘눈에 띄네’

  • 159호 | 2008-10-22 | 조회수 1,16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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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최근 도시 미관을 살리고 불법광고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문인 청암대앞 사거리와 드라마 촬영장 입구, 주암나들목 삼거리 등 주요 거리에 순천만과 동천의 물줄기를 모티브로 디자인 한 ‘표준 통합지주 이용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디자인은 2008 전라남도 옥외광고대상전에 입상하는 등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순천시는 현재 도시 곳곳에 불법 광고물이 나돌아 이를 단속하고 정비하는 데 많은 인력과 예산이 수반 돼 이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같은 기법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표준 통합 지주 이용 간판 설치와 현수막 게시대 설치, 노후되고 훼손된 간판 정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시범사업 등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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