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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10:24

차세대 조명 'LED' 하나면 충분

  • 160호 | 2008-10-30 | 조회수 1,19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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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Light Emitting Diode)는 반도체에 전압을 가했을 때 생기는 발광현상을 이용하는 반도체 소자다. LED 특징으로는 친환경, 에너지 절감, 긴 수명을 꼽을 수 있다. 형광등이나 백열등과 같이 불필요한 자외선이나 적외선을 발산하지 않으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발광 색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입력 전압에 대한 반응 속도가 빨라 통신에도 사용되며 조명 장치의 경우 전압을 넣는 즉시 최대 밝기의 빛을 낸다. 1968년 미국에서 적색 LED가 개발된 후 황, 녹, 청, 백색 등 다양한 색의 LED가 생활 주변에서 사용되고 있다. 휴대폰, LCD, 신호등이나 자동차 조명에도 사용된다. 
LG이노텍은 2008 한국전자전에서 플랫 패널을 가정, 사무실 등의 환경에 적용해 선보였다. 
LG이노텍은 경제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자연 친화적 LED 조명환경을 제공하는 업체다. 실리콘 반도체 공정과 LED 제조기술을 융합해 개발한 LED 조명 패키지 자이오비(XioB)를 출시하고 자동차, 전자제품, 실내외 조명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LG이노텍 LED 조명은 고연색성으로 태양광에 가까운 색온도를 구현하고 장소, 시간, 분위기에 맞는 조명 환경을 연출할 수 있으며 유해전자파를 배출하지 않는다. LG이노텍은 튜브(TUBE), 플랫 패널(FLAT PANEL), 다운 라이트(DOWN LIGHT), 스트리트 라이팅(STREET LIGHTING) 등의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는데 튜브는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력 소모를 줄이고 광효율과 밝기를 개선했으며 유해 물질을 방출하지 않는다. 다운 라이트는 음식점, 공항 등의 국부 조명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설치와 교환이 쉽고 실내외에서 모두 활용 가능하다. 스트리트 라이팅은 가로등, 보안등, 공원 등을 대체할 수 있고 초절전 방열설계와 넓고 고른 배광이 특징이다. 플랫 패널은 가정, 사무실, 유통매장 등 실내 주 조명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연광에 근접한 색온도를 구현하며 사용 환경에 따라 색감과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직사각형, 원형, 펜던트 등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모양으로 설치할 수 있고 무선제어시스템을 적용해 리모컨 또는 중앙 통제 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다. LG이노텍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08 한국전자전에서 플랫 패널을 가정, 사무실 등의 환경에 적용해 선보였다.  
LG이노텍은 플랫 패널을 거실 조명에 적용해 시연하고 있다. 평균 수명이 5만 시간 이상이며 전기료는 월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주방 조명에 적용한 LG이노텍 플랫 패널. 밝기와 색온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LG이노텍 플랫 패널은 평균 수명이 5만 시간 이상으로 기존 형광등보다 10배 이상 수명이 길다. 또한 전기료는 월 30% 이상 절약할 수 있어 유지 보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60W 백열등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 LED 조명은 7.5W다. 형광등과 비교했을 때 수명은 10배 이상이다. 또한 밝기와 색온도는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거실과 사무실 주 조명은 리모컨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스탠드는 터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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