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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10:24

(광고주동향)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오픈 맞춘 초대형 래핑광고 눈길

  • 이정은 기자 | 159호 | 2008-11-04 | 조회수 2,86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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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스타’라는 슬로건으로 건대입구역 환승통로에 45m 걸쳐

지하철 건대입구역 2·7호선 환승통로에 총 길이 47m, 면적 300㎡크기로 이어지는 초대형 래핑광고. 이곳을 지나는 승객들이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밟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끔 연출해 이색적이다.

롯데백화점이 건대입구역 부근에 30일 ‘스타시티점’을 오픈하는데 맞춰 지하철 건대입구역 2·7호선 환승통로를 따라 초대형 래핑광고를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은 광진구와 인근 성동구에 처음 들어서는 백화점으로 인근에 대학이 있는 점을 감안, 20대를 공략하기 위한 영플라자 컨셉으로 꾸며졌다.
롯데백화점은 스타시티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객이 스타’라는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오픈 고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번에 선보인 래핑광고도 같은 맥락에서 크리에이티브  컨셉이 잡혔다.
레드카펫 주변에 운집한 팬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는 장면이 길이 47m, 면적 300㎡에 걸쳐 계속되고 있어 통로를 지나는 승객들은 마치 레드카펫을 밟는 유명인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
광고를 기획한 대홍기획 SP미디어팀의 최영만 부장은 “스타시티점 인근 지하철 역사의 환승통로로 이용객이 많고 그 일대에 이렇다 할 매체가 없어 주목도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건대입구역 환승통로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대형 래핑광고를 통해 노출효과를 극대화하고 이슈화를 통한 부가적인 광고효과까지 얻고자 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밖에도 건대입구역 스크린도어광고, 지하철 및 버스 음성광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LCD광고, 아파트 입구 포스터 광고 1,500매, 일반버스 및 마을버스 70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 스크린광고, 동서울 터미널 와이드컬러 등 광진구와 성동구 일대를 촘촘히 잇는 매체 포트폴리오를 통해 스타시티점의 오픈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 광고주 : 롯데백화점▲ 광고대행사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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