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초콜릿 대표 브랜드 ‘메이지’ 초콜릿 광고가 명동 시너스 영화관과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 등장했다. 초콜릿 수요가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소비자 접점매체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 것. 메이지 초콜릿은 지난해 4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1호선 서울역에 규모감있는 래핑광고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도 래핑광고와 스크린도어 광고를 통해 인지도 확산과 매출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잡기에 나서고 있다. 명동 시너스 영화관과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 래핑광고를 집행한 것을 비롯해 삼성역, 명동역, 교대역에는 스크린도어 광고를 지난 10월 1일부터 3개월 예정으로 선보이고 있다. 명동 시너스 영화관은 특히 규모감 있는 연출로 흡사 메이지 브랜드관을 연상시킨다. 계단 벽면, 엘리베이터 주변에 총 200㎡에 달하는 래핑광고를 게첨했다. 홍대입구역 메인통로 쪽에는 약 50㎡의 래핑광고를 붙였다. ‘초콜릿은… 메이지’라는 카피와 함께 국내시장의 주력상품인 5종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메이지제과의 일본 광고대행사는 덴츠로, 이번 광고집행은 덴츠 합작법인인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에서 진행했다. 이 회사 미디어바잉팀의 김경훈 차장은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는 옥외광고를 통해 ‘메이지’라는 브랜드를 알리고 광고효과가 직접적인 제품구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광고주 : 메이지제과 ▲광고대행사 :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