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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11:46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 최고상에 ‘진로 아쿠아리움’ 광고

  • 이승희 기자 | 159호 | 2008-11-04 | 조회수 2,74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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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차지한 TBWA코리아 김도윤씨의 ‘진로 아쿠아리움’ 광고.
 
협회, 지난 21일 공모 결과 발표
기설치·창작 부문 걸쳐 총 66점의 수상작 선정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의 대상(대통령상)의 영예는 버스 쉘터에 이색 광고를 해 화제를 모은 TBWA코리아의 ‘진로 아쿠아리움’ 광고에 돌아갔다. 옥외광고협회(회장 김상목)는 지난 10월 21일 ‘2008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그 결과 기설치, 모형, 디자인·설계 3개 부문에 걸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7점, 금상 6점, 은상 6점 등 총 6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진로 아쿠아리움’은 옥외광고를 응용한 독창성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광고갤러리 이영호씨의 ‘두부골’이 차지했는데, 맷돌을 형상화한 이 작품은 조형성, 창작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각각 기설치 2점, 모형 2점, 디자인·설계에서 3점을 선정했는데, 그 결과 기설치 부문에서는 서울상사 최종원씨의 ‘가야골’과 대홍기획 정영민씨의 ‘롯데월드 할로윈 파티’가 영예를 안았다. 또한 모형 부문 우수상은 ‘잇걸’, ‘노온풍개’ 등이 수상했으며, 디자인·설계 부문에서는 ‘실과 바늘’, ‘역사박물관 숨’ 등이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형 간판, 대형 광고물, 교통 광고물, 공공시설이용광고물, 공공사인시스템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지난 9월 18, 19일 양일간 접수를 받았다. 수상작들은 오는 11월 6일 열리는 2008코사인전의 전시기간 동안 코엑스 본관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 전시된다. <관련기사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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