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시너지가 수주한 매체는 60×80cm 규격의 전동차 외부 출입문옆 벽면 광고로, 물량은 전동차 336량 4,480매다.
컴시너지(대표 이청룡)가 부산지하철 2호선 전동차 외벽 광고대행 사업권을 수주했다. 컴시너지는 부산교통공사가 지난 10월 14일 재입찰에 부친 부산지하철 2호선 전동차 외벽 광고대행 사업권 입찰에 참여, 3년간 대행료로 4억 3,500만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입찰에 부쳐진 매체는 60×80cm 규격의 전동차 외부 출입문옆 벽면 광고로, 물량은 전동차 336량 4,480매다. 컴시너지의 김영근 부사장은 “올 초까지 부산지하철에 차내 스티커 광고를 했던 상황이라 사업 종료 후 부산 쪽의 매체를 줄곧 모색해 왔다”며 “해당 매체는 여러번 유찰이 됐었지만 매체는 상당히 괜찮은 매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라인으로 해운대신도시, 센텀시티 등 신도시 개발이 이뤄지고 있고 대학교가 많이 포진하고 있는 등 메리트가 크다고 판단했다”
고 입찰 참여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매체와의 영업 시너지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