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25분 현재 아이알디는 전일대비 8.89% 급등한 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이알디(대표이사 안진호)는 중국 주요 10개 도시에 중국 신화 통신사가 제공하는 뉴스(30%)와 일반 상업광고(70%)를 게재하는 옥외 LED 전광판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알디는 중국 북경자이통문화예술발전중심(대표 손영희)의 옥외 LED 전광판 30기의 제작, 설치와 이에대한 광고사업의 시행 및 운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북경자이통문화예술발전중심(대표 손영희)은 중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1990년 설립된 그룹이다.
아이알디 관계자는 "1차 LED 전광판(100㎡ 이상의 규격) 설치 및 운영 지역으로는 북경을 중심으로 해 상해, 광주, 심천, 청도, 남경, 천진, 심양, 대련, 중경 등 대도시가 될 것"이라며 "LED 전광판 시행은 1기당 약 35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 옥외 LED 광고판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삼일에프에이에스(삼일FAS)에 따르면 최상위 3곳과 최하위 3곳을 제외한 LED 광고판 평균 손익은 LED 1기당 매출액은 117억원(1$=200위안)에 이르며, 세후 순이익은 46억원 가량이 되는 것으로 추정됐다.